2018.7월 지역연계프로그램 아지트(AGIT) 사업의 첫 수업!!
올해 아지트 사업은 주관단체 공모로 선정된 단체 블루플레임인아트에서 기획한
“찬란히 빛나는 My Life, 나의 인생 그림이 되다” 프로그램으로
지난 7. 18.(수) 드디어 첫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나의 인생을 돌아보고, 예술가들의 도움을 받아 인생의 에피소드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테미예술창작센터 인근 지역 주민 30명이 A반 B반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요,
첫 시간에는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자들과 지역예술가들이
음악과 연계된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을 가진 후, 아크릴물감을 사용하여 ‘나’를 표현 해보았습니다.
아지트(AGIT)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동안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총 3개의 개인작품과 1개의 공동작품을 제작할 예정입니다.
작품들은 한권의 결과보고집으로 제작되고, 9월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지하전시실에서
“찬란히 빛나는 My Life, 나의 인생 그림이 되다” 전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전시기간: 9. 14.(목) ~ 9. 21.(금)/ 대전테미예술창작센터 지하전시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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