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화, 영상, 무용, 음악 장르의 작가들간 협업을 통해 제작한 “숨결”이라는 전시의 한 부분으로써 인간의 숨과 바람의 결을 무용동작으로 표현하고, 영상으로 재구성하여 제작한 단채널 비디오 작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