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 형태로 그려진 Self portrait in Seoul은 개의 해부도를 통해 벡이 한국에서 겪는 현재의 상황을 묘사한다. 여기에는 두 개의 분야가 서로 겹쳐져 있으며 이는 과학적 부호와 점성술에 기반을 둔 작가의 기분에 대한 분석을 나타낸다. 개를 등장시킨 것은 그녀의 띠가 개띠이기 때문이다.
Self portrait in Seoul in the form of a map, describes Beck's status quo in Korea through the anatomy of a dog. There is an overlapping of two different fields: an analysis of the artist's mood inspired by scientific representation codes and by astrology, since the dog is as it is her chinese zodiac 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