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3차시 : 움직임을 춤으로 발전시키기 / 내 몸에서 리듬 찾기
1) 걸그룹 안무 기본 동작을 배우고 무용과 혼합하는 움직임으로 발전 시킨다.
2) 음악의 리듬과 흔들림 등의 요소가 더해지면서 움직임의 형태를 바꾼다.
3) 공감대 지점을 찾고 춤(파트너가 있다고 상상하며)으로 연결한다.
4) 자신의 욕망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음악과 매칭시킨다.
'그랜드 큐티'는 조영주 작가의 '<중년 여성들과 의 예술 연계 프로젝트> 중 하나로 지역의 중년 여성들과 한국 여러 지역에서 실행한 비디오 댄스 형식의 프로젝트이다.
중년, 노년 여성들의 성(젠더)에 대한 정체성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한 것으로 신체적 호르몬의 변화와 사회적으로 요구되는 책임, 사회적 계급과 처한 환경적 요소들이 어떻게 상호적으로 작용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