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숨과 날숨의 한 호흡을 담고 있다. 두 개의 심장을 결합하여 하나의 형태로 숨의 경계에 선 상태를 보여주고 있다. 2초의 품고 있는 호흡 안에서 생의 많은 말을 담고 있다. 머물고 있는 말과 머문 말의 순간을 작품은 담고 있다.
It carries a breath that consists of inhalation and exhalation. The figure in which two hearts are put together presents the state on the boundary of breath. The breath that lasts two seconds harbors numerous words of life. The work shows the remaining words and the moment at which the words linger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