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interested in the meaning of archetype of what we call a “westernized” society and the values it conveys: competition, employment, profitability, standardization. But I look at what’s behind these ideal images; disappointment and boredom, anomy, obsessions. My first works were absurd actions done at a workplace in france: as a night watchman. I felt in a dialectical situation: i was present but did not belong to the office. There was a big difference between the social image we wish to display and the everyday reality which we try to mold into our expectation. This creates a tension between aggressive and parodic tones in many of my works.
나는 소위 “서구화된” 사회의 전형적인 의미와 경쟁, 고용, 이윤, 표준화와 같은 그것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그리고 나는 그 이상(理想) 뒤에 있는 실망과 무료함, 혼돈, 집착을 바라본다. 나의 첫 작업들은 내가 야간경비원으로 일했던 직장에서의 부조리함에 대한 것이었다. 나는 사무실에 있었지만 그곳에 속해 있지는 않은 변증법적 상황에 놓였음을 느꼈다. 우리가 보여주고 싶은 사회적 이미지와 이상(理想)을 향하는 우리의 매일의 현실에는 큰 간극이 있었다. 이것이 내 작품 다수에서 공격적인 분위기와 풍자적인 분위기 사이의 긴장을 초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