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미 6기 입주예술가 임선이 작가가 기획한 전시입니다 .
6기 김명주, 5기 성정원 작가가 참여합니다.
"오랜 이야기가 담겨있는 오른손의 수고로움을 잠시 묻어두고 왼손이 갖는 어설프지만 유기적이고 익숙하지만 낯선 중얼거림과 같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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