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예술가소식 Artists news

우리 마을의 어스름

2018.08.16

3기 입주예술가 최은경 작가의 개인전 소식 안내드립니다.

 

전시명_우리 마을의 어스름

기   간_ 2018. 8. 22.(수) ~ 9. 5.(수)/ 관람_11:30 ~ 19:00

오프닝_2018. 8. 22.(수) 17:00

전시장_인디프레스(서울 종로구 통의동 7-25번지)

후   원_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네오룩_www.neolook.com/archives/20180822dd

 


                                                                                               물바람, Oil on Canvas, 130x162cm, 2018

 

                                                                       (진도에서의) 섣달 그믐,  Oil on Canvas, 130x194cm, 2018

 

 

안빈낙도라는, 역설의 관점은 오히려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익명의, 비인칭적인, 비정규직의 삶의 유형으로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우리들의 꿈과 사랑, 낭만, 좌절, 욕망 등을 들여다보고, 우리 삶의 유형 속에 유형화되지

않은 특히, 꿈의 판타지, 무의식 속에 내재되어 있는 회복에 대한 새로운 열망의 출현을 예감해 볼 수 있는

단서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좌절과 상실이 반복되는 지금과 다시 나아갈 수도 없다는 허깨비 같은 마음,

희망 없음의 여기에서 예기치 않게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열망(욕망)은 어떤 형태일까?

_ 최은경 작가노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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