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시 기간을 마치고 독일로 돌아간 2기 입주예술가 티치아나 질 벡이 주한독일문화원과 진행한 인터뷰가 나왔습니다.
한국에서의 생활과 창작활동에 대한 인터뷰입니다.
https://www.goethe.de/ins/kr/ko/kul/mag/fr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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