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을 함께할 7기 입주예술가가 입주하였습니다.
각자의 작품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 작가와
새 그릇으로
안전한 2020년, 7기 입주예술가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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